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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예약 바로가기, 개장 일정

by dubae0616 2025. 12. 17.

    [ 목차 ]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12월 19일 5시 개장식을 진행합니다.

 

빠르게 예약이 마감되오니 예약방법 확인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1.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오픈 일정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12월 19일 오후 5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 8일까지 총 52일간 운영됩니다.

 

 다만 야외 스케이트장 특성상 강설이나 강우, 미세먼지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운영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운영시간 및 시간표 확인하기 

 

운영 시간은 평일 기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오후 11시까지 연장 운영돼 직장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2004년 첫 개장 이후 단 한 번도 변하지 않은 입장료 1천 원입니다.

 

스케이트 대여료와 헬멧 이용료까지 포함된 금액으로,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이 정도 가격으로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은 매우 드뭅니다. 시청역과 광화문역에서 도보 이동이 가능해 대중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며, 관광객에게도 부담 없는 겨울 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요금

12월 19일 개장식은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다만 입장권은 현장발권만 진행됩니다. 

 

12월 16일 부터 온라인 발권이 가능하며, 매회차 온라인 300명, 현장 300명 선착순 마감합니다

 

온라인예매 바로가기

 

서울 이트장 광장은 개인 및 단체 관란도 가능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올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윈터링(Wintering)’이라는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해 기존보다 한층 따뜻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서울광장을 감싸는 노란빛 마름모 형태의 링 구조물은 겨울철 차가운 이미지 대신 밝고 경쾌한 인상을 주며, 야간에는 조명 효과로 사진 명소 역할까지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단순히 스케이트만 타는 공간이 아니라, 서울 도심 속 겨울 축제 공간으로 확장하려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스케이트장 주변 동선도 보다 쾌적하게 개선돼 대기 공간과 휴식 공간이 분리 운영되며, 초보자를 위한 안전 장치와 안내 시스템도 강화됐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초보자 이용 비중이 높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의 특성을 반영해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을 한층 세심하게 보완한 점이 눈에 띕니다. 겨울밤 서울의 야경과 어우러진 스케이트장은 시민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서울 겨울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3.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프로그램

서울시는 단순한 스케이트장 운영을 넘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습니다.

 

 

개장식 당일에는 타악기 퍼포먼스 그룹 ‘라퍼커션’의 공연을 시작으로 피겨스케이팅 축하 무대가 펼쳐지며,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의 축하 메시지도 예정돼 있습니다. 특히 내년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심석희 선수와 차준환 선수가 개장식에 참석해 겨울 스포츠의 의미를 더합니다. 또한 내년 1월 31일부터 2월 7일까지는 서울광장 상설무대에서 루지와 봅슬레이 등 동계올림픽 썰매 종목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홍보 부스가 운영됩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동계 종목 장비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교육적인 경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케이트장을 중심으로 겨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려는 서울시의 전략이 돋보이는 대목입니다.


4. 로컬마켓존 운영

작년에 운영됐던 ‘서로장터’는 올해 ‘로컬마켓존’으로 확대 운영됩니다. 전북 군산시가 참여해 스케이트장 운영 기간 동안 지역 농특산물과 간식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은 스케이트를 즐긴 뒤 지역 먹거리와 특산품을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체험형 공간을 넘어 지역 상생과 도농 교류의 의미까지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서울시는 스케이트장 편의시설도 전반적으로 개선해 대기 시간 동안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고, 안내 인력과 안전 요원을 강화 배치했습니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19년째 사랑받아온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보다 아름다운 디자인과 개선된 시설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겨울철 서울 도심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표 야외 명소로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많은 추억을 만들어 줄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